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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창진
글 등록 구분: 자유홍보
2009/5/25(월) 12:10 (MSIE6.0,WindowsNT5.1,SV1) 125.244.76.135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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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넷에서 글쓰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여수는 바닷가의 도시입니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바로 바다입니다. 바다에 익숙해 있는 여수시민들이 이제 인터넷으로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매일 밥 먹는 것보다 더 많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만 그 인터넷에 내가 정보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글쓰기조차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고서 다음과 같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글쓰기 강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강좌를 마치신 분들은 곧바로 블로그를 만들어 평소 디카로 찍었던 사진을 올리고, 주변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글로 써서 올릴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바다와 친숙해 있는 여수시민들은 이 정보의 바다 거센 파도에도 잘 헤쳐 나갈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인터넷에서 시민들끼리 자유롭게 소통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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