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여수지역 19대총선과 지방의원 재보선. 확실히 본때를 보여주마~! (05_03_free)
이름: 갈아치우기
글 등록 구분: 자유홍보
2011/6/8(수) 20:40 (MSIE8.0,WindowsNT5.1,Trident/4.0,.NETCLR2.0.50727,.NETCLR3.0.4506.2152,.NETCLR3.5.30729,.NET4.0C,.NET4.0E) 210.221.29.131 1024x768
여수지역 19대총선과 지방의원 재보선. 확실히 본때를 보여주마~!  
다음선거는 확실히 인물을 바꿀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여 이런글을 쓰게 된거야 아시는 분들야 많겠지만, 국회의원 여수지역선거구가 인구 상한선 미달이 되어 1개로 줄어들게 됨으로서 2014년 도의원선거구수까지 악영향을 미치며 지역적 지위에 막대한영향을 끼칠수 있는 지역적인 치욕, 여수로서 가장 부끄럽고 가장 한심한 향치(鄕恥)가 아닐수 없는 것.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구날이 얼마남지 않음으로서 2선을 했건 3선을 넘게했건 좋지만, 현직국회의원들은 인구감소가 심화됨으로서 지역적으로 좋지 않는 사건들이 일어남으로 인해 지역발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책임을 지고 다른길로 가거나 계속 국회의원하겠다면 수도권이나 비례대표로 가서 계속 국회의원을 해야 할것으로 본다.

다른길이다면 새정권을 출범시키는데 힘을써서 공신이 되어 국무총리나 장관등으로 가거나 공기업의 사장으로 가거나 아니면 지방선거에 시.도지사나 요즘 지방자치단체에서 강해지고 있는 기초단체장직으로 가는 일부분 전직 국회의원들도 있는것으로 안다.

인물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서 계속 출마해도 되는가? 아니면 다른사람으로 바꾸든가 해서 사람들을 바꿔서 지역인재가 양성될수 있는거나 마찬가지인만큼 또한 고인물은 당연히 썩는다는거야 다 아는 현실로서 여수지역을 확실히 바꿀수 있는 인물로 채워질 필요가 있다.

또한 비리사건으로 인해 일부분 전남도의원분들과 여수시의원님분들의 의원직이 상실됨에 따라 다시 재.보선을 하게 되는 만큼 그 역시 예외일수 없어 반드시 바꿔야 할 필요는 더더욱 있다.

옛날 여수권역은 순천권역에 비해 도시의 크기나 일부분면에선 잘나가게 컸는데 지금은 순천으로부터 추월당하는 분위기다 보니 지역의 제대로 된 참인재들이 부족한 탓이다는 현실이지만 지역정치인들조차 제대로 된 지역정치인들로 이뤄지지 못한것도 더 큰 문제가 아닐수 없는 것이다.

지역인재들을 키우는 것은 지역인재들을 키우는대로지만 지역정치인들을 제대로 시민들이 뽑지 못한다면 다음선거까지 후회와 울화병은 말 할것도 없는 현실이 아니겠는지?

여수지역의 기차역위치를 제대로 지역민들의 의사대로 이뤄지지 못한체 방향이 변경되어버려 엑스포역으로 인한 명칭변경논란과 고속도로 여수연장을 못함으로인한 지역민들의 상실감, 아직도 복원하지 못하고 있는 전라좌수영성과 여수현성, 돌산현성등 성곽복원문제, 기업유치를 하고 싶어도 땅부족때문에 하지 기업유치 못하고 있는 산업단지 해결문제 겸 조선소 집단이주문제, 엑스포성공개최 시너지효과를 위해 세워져야 할건데 세워지지 못한 여수타워문제, 지역간 그리고 반도부인구와 여수시 총인구 10%도 안되는 섬지역인구문제등등......

여수를 지역적인 변방에서 벗어나 남해안중심도시로 갈수 있게하는 여수-남해간 한려대교, 여수-하동간 최소 2차선연륙교, 여수-고흥과 율촌-순천 화포간 연륙교, 돌산도-두라도-금오도간 연도교, 한려대교와 연계하는 여수-남해-하동간 단선전철겸 여수항-돌산간 단선전철, 여수-광양 화물철도 연결등등도 하고 있지 못한체 여수지역민들에 한을 안기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시내도로에서 만성리해수욕장으로 오고가는 1차선도로 2~4차선으로 확.포장문제와 개인적으로 거론함으로서 산과 산으로 막혀 있음으로 인해 여서-미평과 웅천-한려주공아파트부근간 터널건설도 하지 못한 문제등등도 있으며 시외버스 돌산정차를 대안도 내놓지 못한체 석창에 시외버스터미널과 시내버스회사등을 이전하려하지만 실현되지 못했으며 역세권개발도 수립하지도 않았고

마지막으로 지역적 공간주고 개편문제인 한화공장 이전문제도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만약에 엑스포 개최지를 한화공장에 했었더라면 여수항의 무역항기능을 위협받지 않았을 것인데도 당시 달천에 하겠다는데 신항으로 변경으로 인해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는 달천지역에 그에대한 보상차원에서의 갯벌관련 관광단지조성이나 다른것들조차 하지못한 현실을 생각할때 통탄하기만 하다.

그건 그렇고, 아무튼간에 통합직후의 인구가 33만명초반이었지만, 지금은 인구가 29만명선조차 위협을 당하려 하는 가운데 이제는 지역을 좌우하는 지역정치인들을 바꾸지 않는 한 여수발전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작년 지방선거때를 생각해보면 여수에겐 별 시원치 않는 득보다 실이 많은 선거 결과였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을 정도로 이글을 본 지역정치인들로서는 혹독한 반성을 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양심을 생각하며 내년에는 중대한 결과를 내릴 필요가 있다는 식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기득권은 결코 용납도 용인되어서는 안될것으로서 새인재들에 양보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뿐더러 더구나 국회의원 선거구 여수지역의 수가 1개로 줄어듬으로서 그에대한 대책으로서 수도권으로 출마하는 사람들이 많거나 비례대표로 가는 인재들도 많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18대총선에서는 여수출신 국회의원수는 지역구 2명, 비례대표 2명등으로 역대 최다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수가 많다고 해서 제대로 잘한것이 있는지 따져야 할정도로 지역적으로 잘 나아가지 못한 현실일정도.

아무튼 내년총선에선 시민들은 표로 그에대한 복수를 하는 만큼 기존의 지역정치인들과 정계로 나가려는 지역유지들에게는 이글을 보면서 따끔한 경고라는 것을 반성할 필요가 있다.


여수지역 19대총선과 지방의원 재보선. 확실히 본때를 보여주마. 그리고 확실히 바꾸고 말테다~! 새로운 시대와 발전의 시대를 위해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보관해야 하듯이 확실히 인물도 바꿀 필요는 있다는 것을 본때 보여주마.
  이름   메일
  내용 입력창 크게
.........스팸차단 비번 'qwer' 를 입력하십시오......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