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울림,꽃바람전/2005.4.26-28/진남문예회관 땅울림, 꽃바람展 “온 누리에 불어오는 꽃바람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땅울림처럼” ■ 전시 취지문 “온 누리에 불어오는 꽃바람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땅울림처럼” 흔하면서도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는 꽃, 우리는 흔히 꽃을 빌어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곤 한다. 사람들에게 꽃은 고단하고 분주한 삶 위에 살짝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마음속에서 농익은 꽃의 이미지와 자연 속에서의 당당하게 자태를 뽐내는 꽃들을 주제로 자연 환경과 생명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들의 시각적 언어를 전달하고자 한다.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표현 작품 전시 !! 평면, 입체 작품을 1인 1.5M 부스로 25명의 미술가들이 펼쳐 보이는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 미술 꽃축제 !! ■ 전시명 : 땅울림, 꽃바람展 “온 누리에 불어오는 꽃바람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땅울림처럼” ■ 기간 및 장소 1차전 : 2005년 4월 26일(화)-4월 28일(목) / 여수진남문예회관 2차전 : 2005년 4월 29일(금)-5월 15일(일) / 복촌갤러리 3차전 : 2005년 5월 16일(월)-5월 21일(일) / 고흥종합문화예술회관 ■ 주최 : (사)민족미술인협회 여수지부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고흥지부 미술위원회 ■ 후원 : 여수시∙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여수지부∙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고흥지부 ■ 참여 작가 : 총 25명 (명단 재확인 요청) 김만식 김선수 김소라 김신자 김은주 김태완 박경남 박진희 박종선 심경숙 윤석우 이은아 이은이 이현섭 장창익 정옥희 정채열 안철수 이승진 지주란 선호남 허명수 김정만 이미선 유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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