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지부장 2009/7/13(월) | |
 장창익님 쾌유를 바랍니다. 비온뒤 습도떄문에 더욱 덥다고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달콤한 사탕 하나를 입에 넣고 긴장을 풀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이런 일들은 정말 없어야 하는데 갑작히 심장에 혈관이 문제가 있어 쓰러지셔서 광주 병원에 입원해 금요일까지 두번 시술을 거쳐... 많이 호전 되신다 합니다. 천만다행이여서 밝은 목소리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조심 조심해야하는 일이여서 많은 회원님들의 진심어리 걱정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안부 전화라도 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도 늘~~~ 건강에 신경 쓰셔서 더운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왕 오빠!!! 힘내세요. 화이팅!  꼽사리: 제발, 아프지 말으시길 빕니다.아파보니 알겠더군요. 다시는 아프지 말아야지 생각만 키우다 퇴원했습니다. 완쾌되시길 빕니다. 참고로 이승진 회원님은 메디팜에서 순천에서 여수 가는쪽 해룡쪽에있는 '효사랑 병원'으로 병원을 옮긴 것 같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가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알아보면 좋을텐데 아직은 아닌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07/24-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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